콜롬비아 라 에스메랄다 파카마라 워시드 CM

2022-07-05

국가 : 콜롬비아

커피 : Colombia La Esmeralda Pacamara Washed Carbonic Maceration

품종 : Pacamara

프로세스 : Washed Carbonic Maceration

커핑노트 :

농장/워싱스테이션 : La Esmeralda, 농장주 / Fausto Calderon

지역 : Pitalito, Huila

고도 :  1,550~1,650masl

밀도 / 수분율 :

국내입고일 /22.06              

수입사 : C2CPlatform              20Kg 52,400원/kg

샘플링 프로파일 :로스터 채승훈 태환프로스터 1Kg 1차 191 8:40  배출 202 10:10

채승훈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7

플래버/ 8.65

애프터테이스트 / 8.7

액시디티 / 8.8

바디 / 8.65

발란스 / 8.7

클린컵 / 8.9

스위트네스/ 8.75

총점 87.31

김용화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65

플래버/ 8.6

애프터테이스트 / 8.45

액시디티 / 8.75

바디 / 8.5

발란스 / 8.65

클린컵 / 9.15

스위트네스/ 8.5

총점 86.5

오렌지제스트, 백도, 허브, 시리얼, 홍차

아로마 : 허브, 상쾌함, 녹진함, 풍부한 단향, 향긋, 깨끗함. 깨끗함을 베이스로 향긋한 허브향과

               은은한 시리얼 늬앙스의 녹진하고 풍부한 단향을 보여주는 심플한 매력의 아로마.

말린 오렌지 껍질 풍미의 향긋한 새콤함과 부드럽게 향긋한 허브, 기름진듯 사르르 녹는 바디.

후미의 은은한 시리얼 향의 풍부한 단맛. 식을수록 진하고 선명해지는 백도와 오렌지 섞인 쥬시한

산미. 옅은 홍차 늬앙스가 은은한 향긋함을 준다. 촉촉함과적당한 매끄러움, 누적되는 은은한

상쾌함과 적당한 백도, 오렌지향 상큼함이 입 안에 코팅된 듯한 여운을 남긴다.

단순한 구조감, 깨끗한 컵, 은은한 허브, 홍차 향이 질 좋은 백도, 오렌지의 산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다.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새콤 달달한 커피.

김용화 : 레몬티, 허브티 느낌이 향긋하고 깨끗하게 올라온다. 식으면서 말린 핵과, 감초,시나몬

스틱, 렌틸콩 느낌이 난다. 티스러운 깨끗함 속에 감초나 레몬같은 산미가 산뜻하면서 강렬하게

느껴지며 브라운 슈가의 단맛이 부드럽게 입 안을 감싼다. 시럽같으면서 실키한 촉감 뒤에 약간

아린  느낌과 떫은 잔여감이 남지만 커피의 클린컵이 워낙에 좋고 산미의 인텐스가 잘 감싸준다.

1. 첫 배치를 하는 로스터가 알아두면 좋은 생두의 특징

투입온도 : 전형적인 콜롬비아

크랙-배출 : 191 8:40 193, 195, 197, 202 10:10

특이사항 : 크랙의 소리가 아주 미세하게 몇 번에 걸쳐 들려 크랙의 시점이 불분명하다.

                  197부터 명확하다

2.주된 풍미는 무엇이고 잘 살리려면

 

깨끗한 컵. 백도와 오렌지 산미. 설탕 가득 시리얼.

클린컵이 너무 좋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안 좋게 얘기하면 너무 단순하게 느낄 수도.

깔끔한 비건 와인같은 느낌이다.

좋은 품질, 단순 명료. 사용자 취향에 따라 어떤 배전도로 해도 무난하게 좋은 컵을 보여줄 것 같다.

3. 추천로스팅 포인트와 이유

약~약중배전. 2번의 이유와 같다.  산미가 좋고 클린컵이 좋아 개인적으로는 밝게 배전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4. 샘플링 배치에서 아쉬운 점과 다음 배치를 한다면 어떻게 개선시킬건지

용화가 약간 아리고 떫다고 했다. 203~205도 정도로 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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