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 페루

커피 : Peru La Esperanza Lot6

품종 : Borbon

프로세스 : Washed

커핑 노트 : 플로럴, 오렌지, 체리, 살구, 시럽

농장/워싱스테이션 : La Esperanza  농장주Pedro Garcia

지역 : San Jose del Alto, Cajamarca

고도 :  1,600m  

밀도 :수분율 :

국내입고일 / 2022. 05. 18              

수입사 : 커피리브레

생두가격 : 소분가 16,500원/kg

샘플링 프로파일 :로스터 채승훈 태환프로스터 1Kg 1차 197 8:50 배출 203 10:00

채승훈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35                

플래버/ 8.2

애프터테이스트 / 8.15                        

액시디티 / 8.35

바디 / 8.3

발란스 / 8.2                                            

클린컵 / 8.25                                          

스위트네스/ 8.35

총점 82.68

김용화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2

플래버/ 8.2

애프터테이스트 / 8.15

액시디티 / 8.1

바디 / 8.25

발란스 / 8.15

클린컵 / 8.15

스위트네스/ 8.25

총점  81.81

허브, 플로럴, 오렌지, 살구, 체리. 땅콩

아로마 : 허브들, 플로럴, 쌉쌀 향긋, 상큼한 오렌지(한편으로 시큼하기도), 잔잔, 살구?

미끌 매끄럽고 산뜻한 촉감. 묽은 체리, 살구, 오렌지 풍미의 진한 산미감.

얼얼한, 화하다, 약간의 드라이, 씁쓰름한 허브틱, 과즙, 약간의 땅콩. 묽다. 풍부한 산미, 풍부한

단맛.

향미나 바디는 묽은데 산미는 많다. 단맛이 꽤 있지만 산미에 가린다.

땅콩향 살짝 나는 과즙.

김용화 : 은은한 플로럴, 살구가 아로마에서 느껴지며 마시면서는 땅콩잼, 은은한 살구, 체리 늬

앙스가 반짝하 듯 급락하는 인텐스를 보여준다. 체리의 겉껍질 느낌이 강하며, 주스같은 늬앙스인

데 땅콩느낌과 잘 어우러지지 않는 느낌이라 아쉽다. 식으면서 점점 밸런스가 맞아가며 설탕시럽

같은 단맛이 도드라진다.

1. 첫 배치를 하는 로스터가 알아두면 좋은 생두의 특징

크랙-배출 : 197 8:50 203 10:00

크랙시기 : 일반적인 워시드

특이사항 : 크랙이 배출까지 작고 적다

2.주된 풍미는 무엇이고 잘 살리려면

허브틱, 과즙, 땅콩. 배전시 더 많은 열과 더 높은 배전도가 필요해 보인다.

향미는 묽고 산미는 많다. 단맛은 풍부한 편이고 좋은 힌트를 주지만 산미에 가린다.

땅콩향마저 더 높은 배전도가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중배전이상의 배전이 필요하다.

3. 추천로스팅 포인트와 이유

2번과 같다.

4. 샘플링 배치에서 아쉬운 점과 다음 배치를 한다면 어떻게 개선시킬건지

2번과 같다.

‍